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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2.07 00:02
    연재를 마무리하고 설을 맞이하네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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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목 2008.02.07 00:02
    그 동안 너무나도 멋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이정원님의 여행기를 보면 '나도 막 떠나고 싶다!' 생각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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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숙영 2008.02.07 00:02
    드디어 저도 이정원님과 함께 한 추억 여행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면서 한 5년전 쯤에 그곳에서 느꼈던 느낌들이 파릇파릇 되살아나서 가슴이 벅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었던 그 느낌들을 되살아나게 해주셔서. 저도 그때 찍었던 사진 정리를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아, 참! 모두들 설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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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2.07 00:02
    좋은 경험하셨군요. 지금도 이탈리아는 경제선진국이지만, 그당시 주변의 용감한 민족들을 평정하여 유럽을 제패한 능력 중 하나는 조직력이라고 생갑합니다. 지금같이 교통 통신이 발달되었다면 이탈리아어가 지금의 영어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었는데.......우리의 고유말로 설 인사드립니다. 설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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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8.02.07 00:02
    연재 잘 보았습니다.매우 갈끔한 여행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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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2.07 00:02
    와~~ 끝이라는데도 왜 다음이 기다려지는걸까요? ^^*
    정말 재밌고, 아니 매력적인 연재였어요. !!
    다음을 또 기대해도 될라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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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경 2008.02.07 00:02
    이정원 회원님 덕분에 이탈리아 구경 잘 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럽 여행 함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보고 싶은곳 리스트에 알래스카 다음으로 유럽(특히 이탈리아)을 추가시켰습니다. 음...머...위시 리스트가 현실이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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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연 2008.02.07 00:02
    그런 비를 뜻하는것은 아니겠지요...^^;
    판테온...다수의 신을 모시는 신전이라는 뜻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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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8.02.07 00:02
    그동안 여행기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정원님의 글을 보면서 상식도 많이 늘었고,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윤경님. 알래스카는 언제쯤 가시는 거예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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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경 2008.02.07 00:02
    아..조동환 회원님...전 매일 여행갑니다. 머릿속에서 ^^
    알래스카...이탈리아...살다보면 언젠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나요..저의 알래스카 목적은 오로라인데요...오로라는 북유럽이나 캐나다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물론 그곳들도 제가 방문할 예정이 있는거는 아닙니다. 저도 별수 없이 모든것에 묶여사는 월급쟁이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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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2.07 00:02
    오로라는 러시아 북쪽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 영하 40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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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주세요

  2. 홧팅...

  3. 3945번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4. 전 바본가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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