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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8.02.05 21:58
    연재 너무나 잘 보고 있어요.
    마침 올 해 중으로 연재 중인 사진들속으로 떠날 기회가 있어요. ^^
    조만간 많은 조언을 얻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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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2.05 21:58
    게시판에 글이 약간 뜸하다 싶어서 시작한 연재가 채 끝나기도 전에
    게시판이 활활 타오르는군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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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2.05 21:58
    송총무님, 언제 이탈리아 가시나봐요? 아유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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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2.05 21:58
    신에게 바쳐진 이 예술품들...
    신에게 바친다라는 그 성스러운 마음이 예술의 근간인 듯합니다.
    좀 더 생각하면, 그 집중력. 무언가 원하는 바에 도달하기 위한 집중력. 이것이 세상을 바꾸는 힘 아닐까 싶네요.
    피에타.. 눈물나지요. 이태리 말로는 "안쓰러움, 슬픔, 불쌍함" 이정도 뜻이라고 들었습니다. 오페라 가사에 피에타, 피에타... 소리 지르는게 많이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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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8.02.05 21:58
    뇌과학 총무님 / 아니 이렇게 연재까지 올리시는 분께서 어찌 부러워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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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2.05 21:58
    스위스 창기병의 전통을 아직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유럽은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데, 우리는 근대화한다고 옛것을 모두 부셔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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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영 2008.02.05 21:58
    제가 05년도에 유럽배낭여행을 간적있습니다. 그때 베드로대성당도 갔었는데..지금 다시보니깐 그때 기억이 새롯새록 나는군요..베드로대성당에는 그 역사가 말해주듯이 건축물과 예술품하나하나에 그 혼이 깃들어 있는듯합니다. 마치 supernova가 모든것을 한것처럼 인간이 그곳에서 기도를 할때마다 생기는 영성이 조형물 하나하나에 깃들어있는 듯합니다.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 기운에 숙연해질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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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경 2008.02.05 21:58
    와....베드로 성당이 이렇군요...사진 정말 멋집니다 중간에 유리창 청소를 위한 LiftCar(?)가 무슨 외계 생물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마치 중세 유럽 성당내에 갇힌 외계인...^^ 우쩄든 또 이백만원 벌었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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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8.02.05 21:58
    이정원님의 연재를 보면 자꾸 가보고 싶어집니다. 언제쯤 갈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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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2.05 21:58
    여행곙 부을까요??? ^^*
    저는 지금 여행계를 무려 3개나 넣고 있습니다. 가족여행, 친구들과의 여행, 동료들과의 여행. 여기에다 우리도 여행계를 추가???
    어디론가 가기 위한 목표 지점을 정하고, 슬슬 공부를 하다가, 때가되면, 그때 돈은 모아져 있으니.... 그땐 훌쩍 떠나면 되거던요,모든게 있으니까. 마음도, 시간도, 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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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연 2008.02.05 21:58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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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8.02.05 21:58
    여행계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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