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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18:31
[여행] 5. 시라쿠사 1 : 아르키메데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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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장에 풀이 난 것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장소는 말이 없는데 기억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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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할머니의 이야기에 눈길이 가는군요~
주위사람들을 위해 손수 만든 기념품!
돌에다 쓴 시.. 색다른 선물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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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동굴에서의 사진의 흔들림이 울림을 전해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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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의도를 간파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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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할머니에게는 우리도 조약돌에 그린 그림과 시 선물을 받았고,
여행 이후에도 개인적인 만남과 연락을 갖고 있습니다.
삼천포 사시는데, 우리가 가보지는 못하고 대전에 오셔서 갈비도 사주고 가시고.
정말 좋으신 분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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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불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