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2057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임석희 2007.11.01 18:21
    정원씨, 참 부러운 여행을 했네요. 10일간의 뉴욕 뮤지엄 여행... 참 멋져요.
    나도 그런 여행을 꿈꾸고 있는데... 먼저 실천한 사람, 참 부럽구요~ ^^*
    구겐하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사진이랑 느낌 잘 보고 갑니당~
  • ?
    송윤호 2007.11.01 18:21
    내년에 동부를 가게될 가능성이 있는데 조언 좀 많이 구하겠습니다. ~ ^ ^
    즐거운 느낌 공유 감사해요 ~ ^^
  • ?
    문경수 2007.11.01 18:21
    호주 탐사를 하며 Vencent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노래 가사에 담긴 의미를 박문호 박사님 께서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별을 보며 듣기에 좋은 노래 입니다.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 가사 중
  • ?
    임석희 2007.11.01 18:21
    세상은 있는 그대로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보고 싶은대로만 보이고, 듣고 싶은대로만 들립니다.
    라는 말을 어떤 철학자로부터 올해 처음 들었을때, 머리가 환~해졌더랬지요.

    노랫가사의 마지막 구절처럼 아마도 이제는 들리면 좋겠습니다. ^^*
  • ?
    임성혁 2007.11.01 18:21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네요.특히 샤갈~!!!!Marc Chagall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본...벽면에 써 있던 글귀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나는 그 어떤 구속도 없이 새처럼 노래 하리라"-더 이상의 욕구가 없을 때 구속도 없겠지요?...
  • ?
    이정원 2007.11.01 18:21
    저도 서울에서의 샤갈전을 갔었어요.
    과슈와 템페라로 그린 작품을 눈으로 본 건 처음이었지요.
    강렬하면서도 아련한 색감이 떠오릅니다.
  • ?
    조동환 2007.11.01 18:21
    뮤지엄 여행이라..언제쯤 그날이 저에게 올런지?
  • ?
    임석희 2007.11.01 18:21
    갑자기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이 마시고 싶어지는군요~!!!
    흠...
  • ?
    임석희 2007.11.01 18:21
    모네 부인과 아들이 종종 모델이 되곤 했군요.
    모네가 그린 "개양귀비"... 참으로 좋아하는데...

    그리고, 가끔은... 예전에 인간은 "신"이라는 이름의 인간과는 조금 다른 존재와 함께 생활했던 것이 실재 있었던 일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다른 별에서 온 우리의 또 다른 조상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44 공지 새로운 홈피 산뜻하네요. 오영택 2007.03.27 1522
2743 공지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합니다!! 11 김영이 2009.03.24 1822
2742 공지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힘차게~ 1 송윤호 2003.04.28 2380
2741 공지 새로운 보금자리를 반기면서... 이선영 2003.07.03 2201
2740 공지 새내기 질문 3 임성혁 2007.06.22 1656
2739 가입인사 새내기 입니다. 주바라기 2017.03.20 92
2738 공지 새내기 인사 드림니다 4 김현기 2008.10.25 1320
2737 공지 새내기 가입인사 드립니다. 5 임선희 2008.10.26 1323
2736 공지 새내기 가입인사 꾸벅^^ 4 이두찬 2008.09.19 1498
2735 공지 새 홈페이지는 7월 2일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관리자 2003.06.30 2449
2734 새 홈페이지 참 좋습니다 13 현영석 2009.04.03 1849
2733 공지 새 집 이사 축하드립니다^^ 1 강민아 2003.07.02 2793
2732 공지 새 것에 익숙해지기~ 한현철 2007.03.27 1721
2731 공지 상하이에서 1주일 3 윤현식 2008.08.03 1318
2730 공지 상대성이론의 아름다움 8 전지숙 2008.05.03 1554
2729 공지 상대성이론 관련 책들 박문호 2005.01.14 2805
2728 삼성경제연구소-CEO들이 추천하는 여름휴가에서 읽을 책 20선 5 김창규 2009.07.16 2431
2727 삼계탕에 대한 묵념...!? 13 이연순 2010.06.14 1979
2726 삼가 김대중 전대통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현영석 2009.08.19 1748
2725 살아 있는 백북스가 될것인가 ? 살아 있되 살아 있음이 아닌 죽은 백북스가 될것인가? 11 김금순 2011.05.24 17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