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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08:11

[뉴욕] 0. 뉴욕에서의 열흘

조회 수 243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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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영주 씨와 함께 뉴욕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뉴욕 여행기랄 것까지는 없고

미술관을 중심으로 작성해둔 글이 몇 개 있는데 간단히 연재해 보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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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7.10.31 08:11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예전 현대자동차와 함께 뉴욕에 가서 뮤지컬 마마미아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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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중 2007.10.31 08:11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뉴욕에 가게 되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 profile
    김홍섭 2007.10.31 08:11
    다음 편이 기대되는 군요^^
  • ?
    황보영 2007.10.31 08:11
    부럽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하고
    올라올 글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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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7.10.31 08:11
    뉴욕 곳곳을 다니셨어요. 맨해튼, 브룩클린, 퀸즈,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
    24불 옐로우 위클리 티켓과 함께 메트로폴리탄에서 하루종일~ 저녁에는 할렘 바, 35번가 브로드웨이. 조지 워커 부시, 딕 체니, 도널드 H. 럼즈펠드 사진은 자랑스럽게 걸려있지만 반기문 총장 사진 한장 없던 UN본부, 클린턴 다녔던 예일대와 한인타운. 윌스트릿에서 부터 차이나 타운까지 타임스퀘어와 레스토랑, 소호에서의 카푸치노 한잔 그리고 째즈바, The Phantom Of The Opera의 크리스틴

    전세계인에게 자유와 기회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있는 자유의 여신상. 그 자유의 여신이 수문장처럼 지키고 있는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 뉴욕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자유와 낭만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명품이 아니라 낡은 티셔츠를 입어도 자유롭기 때문에 더 멋있었던 뉴요커. 저는 하루종일 걸었지만 현대자동차와 영주회원님과 같은 사람이 함께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호주도 생각나고 뉴욕도 생각나고 오늘밤은 정말 sweet dream.
  • ?
    이정원 2007.10.31 08:11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정보라기보다는 느낌을 전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붉은글씨가 좋았던 곳, 붉고굵은글씨가 엄청 좋았던 곳, 파랗고굵은글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
  • ?
    이정원 2007.10.31 08:11
    좋았거나 싫었거나 어쨌거나 주위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치가 재평가되고 새로운 가치가 생성되지요. 저만 알고 있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랍니까. 주현 씨도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을 하시는 모양이에요.
  • ?
    송윤호 2007.10.31 08:11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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