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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가본 독서토론회,

 

조금 늦게부터 참여하여.

 

박순희 교수님의 명강연을 처음부터 듣지 못해 아쉬웠지만.

 

나중에 질의응답 시간에서 얼추, 흐름의 파편을 잡을 수 있어 그 것도 좋았습니다.

 

 

단지 그런 내용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음악을 직접 찾아보고 들어보면 박교수님의 강연이 더 값지게 될 것 같네요.

 

 

매주 화요일엔 7시 반까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걸 그만둬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재즈 하우스가 닫혀 있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좋은 시간이 있겠지요.

 

다음 모임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

 


p.s 떡이 좀 맛있더군요~!


p.s2 식혜도 맛있었습니다. 둘 다 어디서 파나요?


  • ?
    이해선 2008.04.10 12:28
    늦게라도 꼭 오세요^^;
  • ?
    임석희 2008.04.10 12:28
    1. 저두 매번 꼬랑지만 듣거던요. 다만 10분 참여를 해도 얻는 깨닳음이 있어서, 매번 지각해도 참여한답니다.. 늦더라도 꼬옥~ 오세요.

    2. 떡과 식혜 모두 황해숙 선생님의 작품이랍니다. 안 팔아요. ^^* 특히, 이번 떡은 우리회원인 김주현씨가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중도일보기자가 된 기념턱이었습니다~!!!

    3. "안 오면, 나만 손해" - 백권 독서클럽 ^^*
  • ?
    이혜영 2008.04.10 12:28
    왠지(?) 토론회 중간에 제 옆 쪽으로 들어오신 키 큰 청년이라는 느낌이 확~ 드는데요.
    맨 뒷줄이요.
    저도, etri 토론회는 이번이 처음이었죠
    '음악을 좀 들려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새로운(?) 음악도 듣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질의 응답 시간의 오고 가는 대화들이 좋았어요.^^ 떡과 식혜와 오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 ?
    양승찬 2008.04.10 12:28
    이혜영님 맨 뒷줄 하시니깐 저 맞는 것 같긴 한데, 제가 키가 큰가요? -_-;; 이 부분에서 좀 망설여집니다. 강연 내용들 종이에 정리하신 분 맞으시죠?

    그리고 아 그 맛있던 떡과 식혜, 장사를 하셔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 글이 게시판 리스트에서는 보이지가 않네요.. 메인 화면에서는 보이지만요.. 왜일까요? --;;
  • ?
    이정원 2008.04.10 12:28
    아마도 제목이 아래글과 똑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녁 때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 ?
    양승찬 2008.04.10 12:28
    음... 그래서 방금 제목에 Re: 를 붙이긴 했는데.. 아직도 그러긴 하네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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