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백북스를 알게 되고선 바로 매료되어 가입을 했는데(며칠전)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올립니다.
이렇게나 진지한 열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모임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요즘, 제 일상의 관심사는 온통 백북스랍니다.
토론회도 참석해 보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대구 사는데, 대구에도 백북스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천문과 뇌과학에 대한 모임에는 따로 가입을 해야 하나요?
이번 공부방에 참석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