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무 김영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총무 김영이입니다.
며칠 전 대전에 갔을 때 개나리가 만개한 것을 보았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이제 정말 봄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백북스 새 홈페이지가
4월 1일 오픈합니다.
성금을 모금해 주신지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이정원 총무가 10번이 넘는
서울출장을 다니면서
홈페이지 제작업체와 만나 미팅하고
밤을 새면서 기획한 그 결실이 이제 바로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전체적인 작업은 완료 되었으며
여러 회원님들이 쓰시기에 불편함 없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현재 부분적인 오류를 잡아내는
마지막 점검 중에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8일 남았네요!!
새집에서 새롭게 도약할 백북스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