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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무 김영이입니다.


 


며칠 전 대전에 갔을 때 개나리가 만개한 것을 보았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이제 정말 봄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백북스 새 홈페이지가


 

4 1일 오픈합니다.

 

성금을 모금해 주신지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이정원 총무가 10번이 넘는

서울출장을 다니면서

홈페이지 제작업체와 만나 미팅하고

밤을 새면서 기획한 그 결실이 이제 바로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전체적인 작업은 완료 되었으며

여러 회원님들이 쓰시기에 불편함 없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현재 부분적인 오류를 잡아내는

마지막 점검 중에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8일 남았네요!!

 

새집에서 새롭게 도약할 백북스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오늘 야구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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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9.03.24 17:58
    백북스 획기적인 새로운 홈페이지에 크게 기대합니다. 그동안 참 여러분들이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결승전 WBC 한일야구 이기는 것은 당근.
  • ?
    임석희 2009.03.24 17:58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개봉박두~!!!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결실을 보게 되네요.. 호호호. ^^*
    이정원 총무,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 ?
    이병록 2009.03.24 17:58
    오픈하다.--열다, 개봉하다
    테스트하다--시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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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숙 2009.03.24 17:58
    새로운 홈페이지많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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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윤 2009.03.24 17:58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가는군요. 이왕이면 집들이도 근사하게...
    기대해 봅니다.
  • ?
    서지미 2009.03.24 17:58
    수고 하셨습니다~~
  • ?
    전재영 2009.03.24 17:58
    우아~홈페이지 리뉴얼 새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얼마 안남았네요
    진짜로 이사가는 것 같아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
  • ?
    송윤호 2009.03.24 17:58
    새로운 홈페이지의 열림이 눈 앞이군요.
    이 총무님, 김 총무님을 비롯 모든 회원님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이사 직전의 어린이 처럼 설레이고 기대가 되네요.
  • ?
    이소연 2009.03.24 17:58
    궁금했는데 ^^
    기대되어요 ~
    고생하신 총무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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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djstjq 2009.03.24 17:58
    좀더 자주 만나보게 되겠군요 기대됩니다.
  • ?
    박준석 2009.03.24 17:58
    집도 옮기고 나면 근사한 가구로 가득 홈피를 채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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