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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석 posted Feb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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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밤이 더욱 또렷해지네요.

4시간 후면 서둘러 출근을 준비해야하지만 여유로움도 점점 깊어가고...

어제가 입춘!

그럼 오늘부터 봄?

올 봄엔 책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준구가 책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아 함께 하고 싶은데

괜찮은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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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에게 늘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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