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9.02.04 22:47

어느 뇌과학자의 경험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quality="high" width="500" height="423" allowFullScreen="true" name="V1519361"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이 곳에 뇌과학에 흥미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 동영상 하나 퍼왔습니다.

혹시 이전에 누군가 벌써 가져다 놓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혹시 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있다면 관리자께서 지우셔도 됩니다.
  • ?
    김제원 2009.02.04 22:47
    재밌게 잘봤습니다.
    뇌졸중이 왔는데, "뇌과학자로써 뇌 손상을 경험해볼 수 있다니, 난 행운아야" 라는 생각을 했다니, 대단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네요 ㅎㅎㅎ.
    좌뇌 일부가 손상된 상황을 실감나게 실황중계하듯 눈앞에 펼쳐보여주네요. 뇌과학자라 역시 몸이 마비되고 기능이 없어지는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느끼고 기억하고...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 저 단체는 왠지 과학적인 분위기는 아닌것 같고, 영적인 모임 분위기인듯도 하네요.
    (과학적 발표라기보다는 종교적 간증 분위기)

    뇌졸중 환자의 몸속 체험을 하는 것같은 느낌을 주는 좋은 자료네요. 자~알 봤습니다.^^
  • ?
    한정규 2009.02.04 22:47
    뇌과학자로서 뇌졸중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을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 뇌를 손에 들고 설명하는 게 생생하군요.

    그리고 이건 종교라기 보단 TED라는 강연의 일부이에요. 저도 첨 보고 이게 뭔가 그랬는데 유투브를 뒤적뒤적 해보니 리처드 도킨스, 크랙 벤터 등 유명연사들이 강연을 하더라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9 공지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고원용 2002.12.06 3832
4318 공지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1 송근호 2004.02.03 2722
4317 공지 "8시 17분입니다" 22 이정원 2008.02.11 8000
4316 공지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박문호 2005.01.07 2658
4315 "[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6 고원용 2009.11.02 2661
4314 "[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1 file 이정모 2012.12.25 2004
4313 "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고원용 2009.10.06 2327
4312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4 이정원 2009.06.11 3152
4311 공지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4 서지미 2008.11.15 2051
4310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6
4309 "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file 윤보미 2009.05.21 2158
4308 공지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2 김영준 2008.11.03 1794
4307 공지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1 이혜영 2009.02.09 1817
4306 공지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 2007.06.26 3305
4305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2
4304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20
4303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94
4302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4
4301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82
4300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3 이동선 2009.07.29 20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