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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오후 2시.

노은 선사 박물관에서 고미숙 박사님의 강연이 있네요. ^-^

 

좋은 기회,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월 15일은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이! ^-^

 

 

고미숙 박사님께서 몸담고 계신 <연구공간 수유+너머>와 <백북스>는

2008년 3월 공동 워크샵을 한 적이 있었지요.

 

 

 


 


 

(2008년 3월,

온지당에서 '열하일기-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 대해 강연해주셨던 고미숙 박사님)

 

P.S.

개인적으로 누가 저에게 감명깊게 읽은 책을 물어보면

"인생을 바꿔준 책은 있어. '호모 쿵푸스-공부의 달인'이란 책이야'

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저는 고미숙 박사님이 쓰신 '호모쿵푸스'를 읽고 백북스를 찾아왔거든요. ^-^

 

아래는 가입인사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소중한 책입니다. ^-^

내일 강연들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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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장미 2009.01.08 07:26
    오늘-우리동네! (박물관 앞에서 3년 정도를 살면서도 못가봤던 노은 선사 박물관)
    오늘은 연가라도 내고 가야겠어요. 윤보미님 고맙습니다. ^^
  • ?
    이중훈 2009.01.08 07:26
    저도 이 책 좋게 읽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들뢰즈 철학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용어를 앞 뒤 설명도 없이 그냥 가져다 쓰시는데 사실 처음 이 책을 읽는 학부모들은 들뢰즈 아는 분이 거의 없을텐데 그것이 좀 아쉽더군요. 위에 나온 욕망의 배치라는 말도 좀 생소하고요.
  • ?
    이지홍 2009.01.08 07:26
    저도 <호모 쿵푸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밑줄 팍팍 그어가면서, "암송해가면서" 읽었지요.
    공부하는 방법에 회의를 느끼던 저에게 새로운 공부법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몸과 인생, 공부가 하나 되기!"
  • ?
    강장미 2009.01.08 07:26
    다녀왔습니다. 끝까지 못있어 아쉽지만 윤보미 님 덕분에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올 때는 인사 못드렸네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참 아름다운 분이세요 ^^
  • ?
    전병철 2009.01.08 07:26
    저도 '호모 쿵푸스'를 읽고 백북스를 알게 되었지요.. ㅎㅎ
    책 내용은 둘째로 하더라도 백북스에 대해 알려준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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