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13차 천문우주+뇌과학 박문호박사님 강연 모습)
가입했습니다.
리벳의 실험 후속편..
'브레인 스토리'에 적힌 실험에대해서...
“21세기 분서갱유(焚書坑儒)에 대한 이의제기.."
가입인사드립니다.
나스타샤를 읽었습니다.
철학 -- 2 내가 생각하는 대화의 의미
1월 모임 날자 알고싶여요
정진석 추기경님 책 소개
책 바꿔 보실 분?
새해인사!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만남
아칸소스테가 -조상이야기 에서
중요한 것을 중요하다고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오프 모임에는 참석 못하지만...
반갑습니다. 모두들 참 좋은 인연이기를~
[퍼옴]모두에게 과학정신이 요구된다 - 독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
슬쩍 발을 들여놓습니다.
좋은 사이트를 하나 발견했는데... 안타깝습니다
전신마비 시인 황원교
새해부터 좋은 사람과 함께 하셔야 하는데, 백북스를 위해 고생하시는 보미씨 멋있네요.
끝없는 열정을 가지고 백북스회원들에게 알려주시려는 박문호 박사님도 멋있으시고요.
중요한것을 중요하다고 아는것이 중요하다...의미있네요.
아! 그리고 '기업 = 생명체'라는말도 기업인으로써 정말 의미있게 받아들여지네요.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 모든 기업들이 힘든 이 시기에 생명체에서 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년 중요한것 중요하다고 알아가는 제가 되어야겠네요.^_^
백북스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