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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06:10

우연을 인연으로 만들자.

조회 수 162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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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문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백북스 송년회 안내문자였어요.

제 기억으로는 5~6년전 백북스의 초창기 시절에 한번 참가했었는데 그때 제 번호가 아직도 남아 있나봅니다.

한남대 경영학과 학생이였고 저희 과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참가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학교 강의실에서 처음 모임을 했었고 그 후 한두번 참가하고 말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오늘 문자 너무나 뜻밖이였지만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런게 인연인가~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가입을 했습니다.

약간의 낮가림과 수줍음이 있지만 모임에 참가하고싶네요^^

오늘 문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송년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백북스님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 ?
    임석희 2008.12.24 06:10
    오늘 송년회도 오시면 좋았을텐데...
    하긴, 저도 오늘 참석 못했어요.
    내년엔 류미희 회원님과 함께 참석하는 송년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새해에 뵈어요~
  • ?
    김주현 2008.12.24 06:10
    그러게요. 송년회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긴, 저도 오늘 참석 못했어요.
    아쉽다. 내년에 뵈요. 류미희, 임석희 언니..*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 ?
    현영석 2008.12.24 06: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기 창립회원이니 더욱 열심히 하세요. 한남대 50402강의실에서 젝웰치 자서전 가지고 백북스 시작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나 이제 제법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뛰어난 인재들이 백북스에 많이 모여 들어 놀라울 만큼 크게 융성하고 있습니다. 같이 참여하세요. 백북스 10년, 2012년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같이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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