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들의 노고와 간곡한 부탁에 작은 힘이나마 드리고자 몇자 적습니다.
지난달에 1200부가량 DM발송한 작은 매거진에 실은 책소개입니다. 제가 제작을 담당하고 있기에 '뇌와 생각의 출현' 소개도 실었습니다. 물론 저는 투표도 했지만, 이 작은 책소개를 통해서라도 사람들이 책을 직접 접해보고 자발적인 한표를 던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2008.12.20 09:50
[re] <뇌, 생각의 출현> 올해의 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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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만난 것이 아쉬울 정도로.
물론 누구한테나 '때'가 있는 법이기 하지만.
그 '행.복'
그 기분을 다른분들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일 뿐.
다른 거 없어요.
"배워서 남주자" 하는 분들 만나서
내가 얼마나 새로운 세계를 만날수 있는지..
또 얼마나 성장해 갈수 있는지..
정해진 일상속에 다양한 패턴으로
삶의 각도를 조명해 보며 객관화 할수 있는 기회들...
저는 그저 감.사. 할뿐.
김세영님
우리 늘 행.복.하게 살아가요~~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