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서울백북스 클릭해서 활동사항 살펴보시고
오프라인 모임 적극적으로 참여 해 보시길 권합니다.
백북스 자유게시판에 윤보미님, 이정원님이 올리는
모든 자료 클릭해서 꼼꼼히 살펴보시면
백북스와 빨리 친해집니다.
어제 북포럼은 제가 본 포럼중에 최고였던 거 같아요
그자리에 함께 하셨으니 공통분모 하나를 차지하신 겁니다.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고광만님"
반갑습니다. 포럼으로 백북스를 시작함은 정말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 생각의 출현]을 "포럼" 형태로 공부함과 "강의와 발표" 형태로 공부함의 차이는 그동안 천문학과 생물학에 국한했던 시야를 인문학과 문화예술까지 넓혀 주었습니다.
함께 활동하면서 백북스에 대해 궁금증을 차근 차근 풀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