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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신경과장님이 쓰신 <뇌, 생각의 출현> 서평입니다.

백북스 회원이 아닌 분이 이렇게 정성스런 서평을 기고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신동아 12월호에 실린 글인데,

책을 직접 보니 무려 4페이지 분량이네요.

 



대덕넷 이석봉 대표님의 제보로 신동아에 서평이 실렸다는 소식을 알았습니다.

이석봉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서평을 읽으신 분들 중 아직 투표 안 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YES24 올해의 책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




 
  • ?
    이정원 2008.12.13 01:58
    마지막 문장이 참 재밌습니다.ㅋ
    "어떤 사람에게는 공부를 못 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고문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 ?
    김미경 2008.12.13 01:58
    깜짝 놀랐네요....
    저는 김동억교수님과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담에 뵙거든 반가움을 표해야겠어요..^^
  • ?
    임석희 2008.12.13 01:58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겠지만, .... 중략 .... 벡터를 다 합해보면 지금까지 움직여온 방향이 가장 덜 힘든, 따라서 가장 편안한 방향이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나는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생존/진화 방식을 선택하는군요. 때론 그것이 힘든 순간이라 할 지라도...
  • ?
    전병철 2008.12.13 01:58
    서평이 좋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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