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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 세계 금융위기로 말마암아,  모든 기업, 특히 GM등 미국 빅스리 몰락과  더불어 세계 자동차산업의 생존 키워드.

 



[자동차업계 생태계원리 활용 사례]


도요타자동차는 히말라야산맥을 넘는 철새연구, 뇌 연구 등에서 얻은 기능간 최적조합의 원리를 자동차 만들기에 적용, 최소비용으로 최대효율을 달성하고자 한다.

올해 출시한 도요타 크라운 모델 경우, 뇌연구결과를 적용해 ECU(Engine Control Unit) 숫자를 60개에서 15개로 축소했다.( 자료: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자동차경제 2008.11월호 http://kari.hmc.co.kr)  

 



1.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로 히말라야를 넘어 가야하는 철새의 생존 논리를 기업, 자동차 원가절감에도 활용.  상황에 가장  유연하게 대처하는 유연성 (flexibilty)이 기업생존의 갈림길인, 현금보유를 기본으로하는 재무유동성의 원천입니다.  따라서 히말라야를 넘어가는 철새처럼 유연하게 행동하는 것이 위기극복의 첩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2. 뇌과학, 뇌연구를 통해 기계, 자동차 제어시스템 향상 아이디어 획득 .     


3. 기업도 생체조직과 같이 움직이는, 자기창조 능력을 가질 때, 물 흘러가듯 흘러갈 수 있을  때  최적의 성과를 낼수 있다.

 



생태학, 뇌 과학 논리가 기업 현장에도 적극 접목되기 시작하나봅니다. 이 부문에 대한  심층적인 공부가 기업에게도, 경영학에 있어서도 향후  중요한 새로운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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