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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오늘 급히 온 2008.12.4 15:00 서울대에서 개최되는 워커숍 안내 초청장입니다.





 

"사람의 생명, 기업의 생명, 사회의 생명의  본질은 같고 ---

"버티고 살아남아 좋은 짝을 만나서 번식하고 흥성하는 간단한 논리 --- 이들을 함께  묶어서 생각해보자"




 

의학, 수의학, 경영학자, 인문학자 ---  들이 모여서  장수 인간, 장수 기업에 대한 통섭적 접근입니다.







 

우리 백북스가  시작했던  생명이야기가  이제 오나 가나 생명이 화두 이군요.

마침 2009년 서울백북스 대주제가  생명이라고 정했다지요.

이제 모든 길은 생명으로 통하는 군요

 


그런데 이거야  이렇게 공부할 것이  많아지니 .....    




참고하세요   

  • ?
    김원기 2008.12.04 08:43
    폰 버탈란피의 <일반 체계 이론>은 이제는 좀 낡았고 게다가 난해하기도 하지만, 생명의 시스템 혹은 논리를 일반화시키려고 했던 시도였죠. 그레고리 베이트슨과 버탈란피를 혼자 읽던 10여년 전에,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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