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가입만 해놓고 이제 인사드리네요. ^^;; 강신철교수님 수업은 학부때 들은게 다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백북스는 강교수님 수업듣는 친구로부터 추천받았어요. 경영경제모임을 늦게 알아서 책은 부의 미래밖에 못읽었는데; 오늘 모임 참석해도 누가 안될런지~ 조금이라도 배우고자 철판깔고 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