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빼꼼히 이 클럽 문을 열어보며 가슴 설렙니다.
무언가를 온전하게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모임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좋은글과 좋은 분위기를 매일 얻어가면서 제 소개하나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오늘에야 문득 들었습니다.
모임의 일원이 되는 길은 참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온-오프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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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손진경 회원님 반갑습니다~~!! 이런 짧은 가입인사에 바라보신 모든 것을 담으셨네요.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오프에서 꼬~옥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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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흔적이 없다면, 모임이 무슨 소용인가요.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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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경 회원님의 "무언가를 온전하게 바라보는 눈"
백북스 창의성 디자인 모임 리더 김억중 교수님의 "사유하는 눈"
반갑습니다. 모임을 통해 얼굴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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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백북스 문을 열어보며 가슴 설레었다면,
일단 코드가 맞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그 무엇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답은 손진경님도 알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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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 온라인 방문을 하다가 이제서야 오프모임에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뵙게 되면 인사드릴께요~ 환영!
정말 자신을 성장시키는 모임이 존재한 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손진경 회원님"
곧 오프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