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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현영석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듯

어제 11월 16 (일) 운영회의에서 여러 안건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운영회의 내용을 간단히 사진과 함께 정리한 내용입니다.

함께 하지 못해 무슨 이야기가 나왔는지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

 

 





 

 

P.S.


사진에는 없으나,

황해숙 사모님께서 저희를 위해 맛있는 저녁식사와 끊임없는 간식을 주셨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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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총무는 서울에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가까스로 대전으로 ktx를 타고 운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오늘 다시 입원을 하러 병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_+ 

 

(이 때, 김갑중 원장님의 결정적인 한.마.디. "우리 병원에서도 좀 쉬었다 가"

 참고로 깁갑중 원장님은 한마음 정신병원 원장님이시죠. ^-^;;; )

 

김영이 회원의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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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원장님께서 백북스를 위해 큰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선물이 무엇인지는, 후에 직접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_+

개.봉.박.두.!!




  • ?
    서지미 2008.11.17 18:28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백북스 하자"
    무엇을??
    무엇이던!!
    원.융.회.통
    정신으로.

    "백북스 모든 회원들 무언가 얻어지고 나눠지는 나날되소서"
  • ?
    김영이 2008.11.17 18:28
    박사님 , 뿌리와 이파리 책이 보이는 군요!! 휴머니스트 책은 없고 푸히히
    우리 모두 인생을 바꾸자, 백북스 하자!! 화이팅
  • ?
    현영석 2008.11.17 18:28
    이정원 총무의 명석함이 문제 파악 및 해결을 촉진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박문호 박사님과 특히 사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성일원장님의 정성을 더하여 조만간 백북스가 좋은 보금자리와 튼튼한 틀을 마련하게 될것 입니다. 아픈 몸으로 이끌로 서울 병원에서 탈출해 온 김영이 총무 열정이 큰 성공으로 백북스에 돌아올 것입니다
  • ?
    강신철 2008.11.17 18:28
    어제 운영회의는 매우 생산적인 회의였습니다. 백북스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날 정해진 사안들을 실천해 나가려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입니다. 내년 초부터 (사)백북스라는 공식명칭 하에 여러가지 사업이 전개되겠지요. 백북스 레스토랑, 백북스 까페, 백북스 유기농 체인, 백북스 출판, 백북스 인터넷 방송, 백북스 대학...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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