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너무나 가슴이 떨려서... 함께 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오프라인 모임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지만 제 성격에 거기까진 무리인듯 싶고... 권해주시는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백북스는 열린공간입니다.
무조건 참여해 보는 것.
그것이 남는 겁니다.
낯설다는 것?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잠시일뿐.
쉽게 만나뵐수 없는 분들의 초청강연회
이런 기회는 완전히 보너스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이글을 씁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