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너무나 가슴이 떨려서... 함께 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오프라인 모임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지만 제 성격에 거기까진 무리인듯 싶고... 권해주시는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