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너무나 가슴이 떨려서...
함께 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오프라인 모임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지만 제 성격에 거기까진 무리인듯 싶고... 권해주시는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
?
^^환영합니다. 오프모임도 부담없이 오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사진강의(창의성디자인모임)에 한번 나와보세요~^^
-
?
백북스는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별로 못 건지실 거에요. ^^ -
?
주인혜 회원님! ^-^
정말 정말 정말! 구경하는 것보단 직접 하는게 훨씬 재미있어요. +_+
오프라인 모임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신다는 거... 정말 제대로 느낌이 온 거예요. ^-^ -
?
성격은 또 가끔 바꿔주는 센스~!!! 오프에서 뵐께요
-
떨리는 마음으로 인사올립니다.
-
가입인사 드립니다~ 꾸벅 ^ ^
-
11월 16일 KBS9시뉴스에 '백북스' 소개되다
-
가입인사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
11.16 운영회의 간단 정리 "백북스하자"
-
[11.16.운영회의] 백북스. 도약을 위한 준비.
-
안녕하세요.
-
가입 인사 드립니다...
-
가입인사 드려요..^^
-
가입 인사드려요
-
가입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처음 인사드립니다.
-
[기사] 학습 통해 건강 완성한다 - 운영위원 박성일원장님
-
어린 회원님 사진이 있었네요.
-
가입인사드립니다.
-
김영이총무에겐 "백북스하자" 피가 흐른다
-
지난주 금요일 강연을 다녀와서
-
아미노산이 DNA가 되기까지.. (지난 세미나 자료들을 읽고)
백북스는 열린공간입니다.
무조건 참여해 보는 것.
그것이 남는 겁니다.
낯설다는 것?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잠시일뿐.
쉽게 만나뵐수 없는 분들의 초청강연회
이런 기회는 완전히 보너스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이글을 씁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