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 박사님의 책을 통해서 백북스를 알게되어서 가입했습니다. 평소에 생각해오던 모임에 참가할 걸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참가해보고자 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