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는거니
도무지 아름답다는 말을 아낄 수가 없다^^
요즘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고 바람잘 날 없는 일상이지만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이기에 빙그레 웃음지을 수 있답니다. 정말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독서클럽 사람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것보다 누구와 함께 해야 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
다시한번 이 글귀의 의미를 실감하고 갑니다.
독서클럽 회원님.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독서클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