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9.27 서울백북스 모임에 참가했던 해연('해영' 아님^^;)입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부시기를 놓쳐 수학.과학(특히 물리학)에 약하다보니, 늘 불균형을 느끼며, 언제 공부할 인연이 생기길 기원했었는데.. 백북스를 만났습니다. 순수함. 열정. 겸허함까지.. 첫 참가에서 받은 인상입니다. 멋지십니다~ ♡.♡ 지구별에, 나아가 전 우주에 널리 이로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