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러한 성격의 모임을 찾고 찾다가 가입하였습니다.
추천받은 책들이며, 토론이며..여러가지 단어들이 보이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어떠한 방향으로 시작해서 따라가면 여기 있는 분들과 같이 걸을 수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공지
2008.09.11 23:00
[가입인사]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회 수 1407 추천 수 0 댓글 8
Who's 강혜현
?You, so pre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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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편한하게 100북스의 분위기에 매몰되십시오. 오프라인 미팅이 열리는 곳이면 어디든 빠지지 말고 3개월 정도만 참석하면 들리기 시작하고 보이기 시작하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자신의 지식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절대로 조급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지식의 길은 먼저 갔다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희열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지식탐구의 길입니다. 어느 분야이든 자기 수준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여 어휘를 늘려나가다 보면 어려워보이는 책도 점차 쉽게 느껴집니다. 중요한 것은 어렵다고 중단하지 말고 끈기 있게 독서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 독서를 하는 것에 비해 이렇게 독서토론회에 참석하여 남의 강의도 듣고, 후기도 읽어보고, 뒷풀이에서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다 보면 자신의 지식수준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프라인 모임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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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신철 교수님의 말씀처럼 우선 나오세요!! 토론회든, 소모임이든 나오셔서 회원들과 함께 느끼시고 나누셔야죠! 함께 걸어가셔야죠! ^^"
그 첫 걸음으로 창의성 디자인 모임 신청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게(류우정 010 - 4932 - 6776)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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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 오프모임에 먼저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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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부담없이 나와서 보고 듣고 하시면 길은 자연히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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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성장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전제조건은
"열린마음"과"꾸준함"
"참 잘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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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사랑방에 오시면 가장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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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북스 일정은 항상 있습니다.
마음이 동(動)했을때, 가장 빨리 잡혀있는 일정에 참여하세요.
직접 느끼시면, 그럼... 아실거예요. 백 북스의 매력을~ ^^*
웰커~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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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일단 큰길로 걸어오세요 ^^
그 다음엔 작은 길들이 보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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