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싶은 간절함은 있었으나 경험과 지식의 한계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았었는데 이곳을 통해 넓혀 가고 싶습니다.
저도 다른분과 마찬가지로 독서회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덜컥 가입은 했지만, 찬찬히 홈피를 둘러보니 너무 전문적이지 않나 싶네요. 정말 자격이 있는 그런 모임인가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상하이에서 1주일
인사해야 하는지요...
책속에 답이 있다, 100권독서클럽(2)
도정일교수님 글 두 편
처음 왔습니다.
몽골 탐사여행기3_1(6월29일)
이제서야 회원가입을 하네요.
연주회 후기겸 배움에 대한 단상
성실, 감사, 정직의 삶을 산 나의 아버지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The Blue day.
서울 일상 생활과 고대문명 교류사에 관한 몇 가지 다른 생각
가입 인사드립니다
(잡담) 어버이날
ChronoZoom beta 출시
신문을 안 보면 웰빙
[1/6 개강] 데카르트와 칸트의 형이상학,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강사 김동규)
LHC에 대해 쉽게 설명한 동영상. 꼭 보세요!!
이렇게 연결이 되었군요.
책을 좋아하거나 읽고 싶은 마음 이외에는 전혀 자격 조건이 없는 모임입니다.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