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독서토의 모임을 찾다가 한겨레신문에 난 작은, 아주 작은 광고를 보고 찢어놓고도 며칠이 지난 뒤에야 이 동네에 들어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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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영이 회원이 올려 놓은 광고의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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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한겨레 신문의 작은광고가 좋은 인연을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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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백북스클럽이 김소현 회원에게 인생의 단비가 될 거라 감히 당당하게 이야기 드립니다.
^^" 다음 모임에서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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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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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인생의 단비가 될거라... 이야기한
류우정님과 똑같은 말을 전하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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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뵐 날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