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43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몇 달 전부터 후원계좌로 매달 10만원씩 익명으로 입금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은행 코드가 동일한 것과 입금 내용의 입력 방식을 보아 같은 분으로 생각 됩니다.)


 

은행 코드를 통해 지점까지는 알고 있으나 그 이상으로 알아내는 것도


 

그 분께 실례가 될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또한 어제 날짜로 '홈개선지원'이라는 입금 내용으로 10만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는 김홍섭 회원의 계좌로 이체하여 홈 개선 사업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정성들이 모여 우리 클럽을 살찌워 주시니


 

통장 한 줄 한 줄 볼 때 마다 회원님들의 정성에 감동하곤 합니다.



 

 

 

모 은행 장대동 지점에서 입금해주시는 익명의 회원님을 포함해서


 

아래는 7월부터 현재까지 후원계좌로 운영비를 입금해 주신 분들입니다.


 

 

JOY2X의 박재연 회원님과 오영택 회원님,


 

이재우 회원님, 송근호 회원님, 박은희 회원님, 주화문 회원님, 송윤호 회원님


 

이명의 회원님, 이재우 회원님, 임석희 회원님



 

 

이 밖에도 토론회 모금함을 통해서 많은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송윤호 드림





 

 

참고 : 곧 7~8월의 결산보고를 올린 후에 회계 업무를 김영이 총무에게 공식 이양

         할 것이고, 그에 따라 후원계좌도 변경될 것 입니다.

         현재 김영이 총무와 인수인계 작업 중입니다.

         계좌 변경건과 관련해 정기 후원 회원님들께는 직접 연락드릴 것이며

         혹시 이전 계좌로 입금해주신다 하더라도

         공식 계좌로 이체하여 운영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큰 혼란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
    현영석 2008.08.15 18:20
    우리 100권독서클럽의 음덕입니다. 어려운 살림 꾸리는 회계일로 그동안 독서클럽 창립 때부터 말 못할 고생을 잘 견디고 독서클럽 발전을 위해 초석이 되어준 송윤호총무에게 감사드립니다.
  • ?
    이병록 2008.08.15 18:20
    어려운 살림을 잘 이끌어준 송총무, 익명으로 도와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
    송윤호 2008.08.15 18:20
    과찬이십니다. 두 운영위원님들께서 더욱 큰일을 많이 해 주셨지요.
    감사드립니다.
  • ?
    김영이 2008.08.15 18:20
    보기 좋습니다. 송윤호 총무와 협력해서 회계업무 이양을 잘 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4 공지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고원용 2002.12.06 3832
4303 공지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1 송근호 2004.02.03 2723
4302 공지 "8시 17분입니다" 22 이정원 2008.02.11 8002
4301 공지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박문호 2005.01.07 2659
4300 "[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6 고원용 2009.11.02 2664
4299 "[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1 file 이정모 2012.12.25 2005
4298 "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고원용 2009.10.06 2327
429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4 이정원 2009.06.11 3152
4296 공지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4 서지미 2008.11.15 2051
4295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7
4294 "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file 윤보미 2009.05.21 2158
4293 공지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2 김영준 2008.11.03 1794
4292 공지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1 이혜영 2009.02.09 1817
4291 공지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 2007.06.26 3305
4290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2
4289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21
4288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95
4287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4
4286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82
4285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3 이동선 2009.07.29 20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