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8.08.04 19:42

"많이 건졌어요"

조회 수 188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고후 얼마나  노출/전달 되느냐  그리고 매출로 연결되어  "건지느냐" 가  광고회사, 광고쟁이들의 최대 관심사.

 

이 염천에 100권독서클럽 포스터를 기획, 제작, 그리고 무려 1000장의 프스터를 서울, 대전  각 대학 게시판을 물론 이곳 저것 길거리 게시판에 부착한 열정/정열과

 

한겨레신문  생활광고를 통한 도전적인 홍보.

 

이번 뇌과학 공부모임에 학교 게시판, 길거리  포스터, 그리고 한겨레신문 보고  많이 동참했다 .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건져낼 것이다.

 

이런 100권독서클럽에 유혹당하지 않은 면 자기만 손해인데.....   
  • ?
    김영이 2008.08.04 19:42
    많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했지요!!!!
  • ?
    서지미 2008.08.04 19:42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댓글을 무엇부터 올려야 할지~
    아직까지 '도파민과다 현상'
    그저"행복한 기분"만 전달하기도 그렇고..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 깨짐' 이라 할까요..

    현교수님의
    "많이 건졌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에 한표.

    많은 사람들을 <자연과학적 세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유하고
    공유하고
    나누고자..하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진 모든이에게
    존경을 보내며
    오후시간을 맞이합니다.._()_..
  • ?
    최미정 2008.08.04 19:42
    그럼 전 천국으로 인도된 아이인가요?ㅋㅋ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다음에 또 모임 참석할께요ㅋㅋ
  • ?
    전재영 2008.08.04 19:42
    100북스는 매우 탁월한 낚시꾼이지요..

    저도 100북스에 건져진 사람중에 한명이니깐요
    현재의 기분을 '포지티브한 대칭성이 깨지는 것처럼 보임' 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
    현영석 2008.08.04 19:42
    키에르케고르가 이야기한 신에게서 세상/우주에 "던져진 존재(Gewoerfenheit)" 인 것을 100권독서클럽이 건져내 "건져진 존재"로 다시 감히 "건져내는 존재"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4 공지 [re] [제 145회 독서 토론회 현장스케치] 안여종이 들려주는 "대전 이야기" 서지미 2008.07.11 1615
1983 공지 “평생 학습독서공동체를 꿈꾸다” 1 문경목 2008.07.11 1427
1982 공지 안녕하세요 1 김소연 2008.07.11 1357
1981 공지 안녕하세요. 3 정연호 2008.07.11 1424
1980 공지 다음 100books 모임 날짜는 7월 24일 (목요일)입니다. 박문호 2008.07.11 1420
1979 공지 CEO의 휴가 필독서 20선/삼성경제연구소 2 이동선 2008.07.10 1592
1978 공지 [제 145회 독서 토론회 현장스케치] 안여종이 들려주는 "대전 이야기" 4 류우정 2008.07.10 1879
1977 공지 검사분들도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문경수 2008.07.10 1541
1976 공지 오랜만입니다. 5 남기원 2008.07.09 1338
1975 공지 감자 그리고 풋고추 2 현영석 2008.07.09 1576
1974 공지 열정이 담긴 공동체군요 5 전양순 2008.07.08 1405
1973 공지 [공지] 145회 독서토론회 안내 (7/8, 오후 7시) 관리자 2008.07.08 1697
1972 공지 백북스와 함께하는 알찬 휴일 12 김영이 2008.07.07 1755
1971 공지 조금 늦은 가입 인사 올립니다. 11 file 양승옥 2008.07.07 1603
1970 공지 [2008년 7월 5일] 산행스케치 4 문경목 2008.07.07 2408
1969 공지 안녕하세요^^ 3 권은경 2008.07.05 1495
1968 공지 반갑습니다.^^ 2 윤아연 2008.07.04 1374
1967 공지 혁신, 좌절 그리고 새로운 혁신과 희망 4 현영석 2008.07.04 1939
1966 공지 반갑습니다. 3 이승기 2008.07.04 1426
1965 공지 [독서산행] 7월 5일 13시 "수통골" (온지당 앞에서 출발) 3 송나리 2008.07.04 16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