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 첫 글을 쓰게 되네요. 문경수 기자님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는데, 지내는 곳 가까이에 이런 좋은 독서모임이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아직 오프라인 모임에는 참석해보지 못했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인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