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날마다 느끼는 거지만, 좋은 책을 소개받고 신나게 읽고,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살면서 크나큰 즐거움이라는 것입니다.. 백북스를 통해 그 즐거움이 두배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진중권님의 토론일이 24일 인데요.. 몇시, 어디에서 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아무나 참가할 수 있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