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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몽골 탐사여행기(7월1일)



(마지막 초원의 밤이 아쉬웠던지..초원에서 아침을 맞는 문경수대원입니다.)




(지난밤 저 언덕 위로 가장 빛났던 목성과 은하수가 있었지요.)




(이제 홍섭 엄마가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소들도 아침을 먹는군요.)




(언덕 위에 게르입니다. 말을 탄 목동이 아침을 여는군요.)




(양떼와 목동이지요. 이제 말 타는 목동을 보는 것도 낯설지 않군요.)




(탐사차량의 창문은 그 용도가 다양합니다. 김홍섭 대원의 활용법이 다양한가요.)




(탐사차량의 창문은 때로는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도 보여준답니다.)




(울란바토르 역사박물관입니다. 암각화들의 흔적이네요.)




(앞서 바양작의 흑요석을 기억하시나요? 흑요석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까만 날들이 흑요석입니다.)





(역사박물관 실내 풍경입니다.)




(몽골의 지역별 의복을 보여주는 전시실이네요. 지역마다 의복에도 차이가 있답니다.)




(몽골의 옛수도 하르호린을 복원한 미니어처입니다. 12개의 불교사원과 2개의 이슬람사원 1개의 교회가 공존했다고 하네요.)




(몽골역사관의 외관입니다.)




(역사박물관을 나오니 광장을 가로질러 가는 시위대가 보입니다. 며칠 전 있었던 국회의원 부정 선거에 항의하는 집회입니다. 이때만해도 저녁에 유혈 사태로 이어질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자이승 승전기념 전망대입니다. 러시아의 영향이 남았지요.)

 



(전망대에서 본 울란바토르 시의 전경입니다.)





(마지막날..가이드 졸로가 안내한 숙소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밤풍경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몽골 탐사여행기(7월2일)





(칭기스칸공항을 떠나며 찍은 마지막 단체 사진입니다. 처음으로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섰네요.)




(가이드졸로와 박문호 박사님의 찐한 포옹입니다. 그간 참 정이 많이 들었는데...)




(공항에는 몽골 칸들의 초상이 걸려있더군요. 칭기스칸의 초상을 배경으로 박문호 박사님이 한 컷...닮은 듯도 하고..아닌 듯도하고..)




(몽골 울란바토르를 떠나며 비행기 안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이 또한 비행기 안에서.)




(마침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귀국하는 탐사팀입니다.)




(인천공항에서 헤어지기 전 아쉬움을 달래며 정말! 마지막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김홍섭 대원의 표정에서 '이제 밥하지 않아도 되겠구나'하는 안도감이 느껴지네요.

 이것으로 길고도 짧았던 몽골 탐사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박사님과 김홍섭 대원은 대전으로 문경수대원과 김영이대원과 저는 서울로 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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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7.20 08:20
    즐겁운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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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8.07.20 08:20
    사진 잘 보았습니다. 몽골한번 가고 싶군요. 우리 100권독서클럽의 영토를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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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목 2008.07.20 08:20
    즐겁고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몽골에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사진과 후기 너무 고맙습니다. ^^

    다음에 만나면 사진에 대해서 여러가지 물어도 되요?^^a
  • ?
    전지숙 2008.07.20 08:20
    멋진 사진입니다.
    특히 대 초원에서 아침을 맞는기분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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