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일요일.
모처럼의 휴일이지만 전날밤 있었던
천문우주+뇌과학공부모임의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몇몇의 백북스 회원들이 만나 책을 읽었습니다.
각자가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 와서 그책을 소개하고
한동안 책을 읽은 후 다시 책을 읽은 후 가지게 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북스와 함께하는 알찬 휴일이었습니다.
백선엽 장군
백북스회원이라면 꼭 봐야 할 동영상은 이런 것이겠죠.
백북스회원 평산선생(음악치료)의 공연안내
백북스클럽에 접수된 비자기 신호 한가지
백북스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백북스의 마음자리 (채근담 제54장)
백북스와 함께하는 알찬 휴일
백북스와 나 - 이주언, 백북스 하자!
백북스에서의 석 달을 돌아보며
백북스에 오면
백북스에 도는 좋은 바이러스...
백북스에 남긴 글들을 삭제하며..
백북스를 위해 무슨 공헌을 할 것인가를 다 같이 생각해보십시다
백북스를 위한 제언...
백북스를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백북스를 소개하는 재미
백북스가 좋은 이유는?
백북스200회 모임에서 처음 인사를 직접 나눴네요.^^
백북스..!! 귀하고 귀하며 가치있는 곳..!! 인정합니다. ^^
백북스 회원여러분 및 이병록 단장님께.
진수원장이 하는!!
손에 들려있는 타인의 BRAIN 11개, 잘게 꼭꼭 씹어, 위를 지나 소장을 통해 잘흡수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되면, 11명의 100BOOKS 동지들 뇌조직의 단백질이 된다. 시냅스의 지혜가 된다.
모두 칭찬합시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