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지인의 소개로 백 권 독서클럽을 알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제 가슴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찹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멋진 분들과 날 가슴 뛰게 만드는 책들과 . 이속에서 함께 호흡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제 삶 속에서. 소중한 친구가 생긴 기분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차면 나눠주고. 부족하면 채우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콩에서 김인숙 -
25.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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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