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늦은 오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째가 태어났습니다.
세째 공주님 이름은 "서연" 이로 정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지만 더없이 행복한 한 주를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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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북스' 브랜드를 제안한 이유
제가 오늘은 왜 이럴까요?
제가 좀 늦었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詩하나 소개 하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노랫말) 하나 소개 합니다.
제게 너무 기쁜 일이 생겼답니다
제겐 너무 아쉬웠던 공부모임..^*^
제목과 책내용과의 괴리성.~~
제본 책 신청 하신 분들 오늘 보내 드립니다.
제본 택배 신청하신분들 보세요.
제비야 네가 옳다
제임스 왓슨 강연회
조근희 님께 그리고 우리 크럽회원 분들께 보내는 편지
조근희 님께 그리고 우리 크럽회원 분들께 보내는 편지
조근희과장님 힘내십쇼
조근희님의 시 ' 해 ' 를 기다리며
조근희님의 시 ' 해 ' 를 기다리며
조금 늦은 가입 인사 올립니다.
조금 늦은 가입인사.
조명한 교수(저) [누가복음의 이해] 책과 관련하여
축하합니다.~
공주님 너무 예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