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가입인사드립니다. 얼마전에 박문호박사님과 스테레오피아의 이연우 사장님과 미팅을 하게됐고, 100booksclub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독서를 잘 하지는 않았지만, 박사님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 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읽고 회원님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