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
2008.06.01 04:12

100booksclub 로고 (배너 포함)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수정한 로고와 배너 시안입니다.

마음에 드는 로고와 배너를 하나씩  골라보세요.


  • ?
    박문호 2008.06.01 04:12
    1번과 2.a 모두 좋습니다.
    강교수님 6월 10일 전체모임에서 정식으로 로고 선포식과
    뒷풀이에서 자축의 모임을 합시다.
  • ?
    이명의 2008.06.01 04:12
    로고는 2.a , 배너는 밑의 것이 마음에 '탁' 듭니다.
  • profile
    김홍섭 2008.06.01 04:12
    로고 2.a, 배너 두번째 것이 마음에 듭니다. 로고를 만들어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
    이어진 2008.06.01 04:12
    저도 2.a 와 아래 배너에 한 표 던집니다. 숫자 1의 아래 받침이 없는 것이 덜 딱딱하고 젊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글씨 굵기는 가는 것보다는 굵은 것이 안정된 그룹이라는 신뢰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음, 또 알파벳의 아래 휨이 없는 것이 더 단정한 느낌입니다. 아래 배너에서 숫자 100이 조금 더(1포인트 정도?)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전체적으로 로고와 배너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
    전재영 2008.06.01 04:12
    2.a 와 두번째 배너가 마음에 듭니다. 두번째 배너에서 100과 book이 폰트차이가 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는것 같기도 하는데, 100이라는 숫자가 1포인트정도 큰 로고를 보고 비교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맘에 쏙 듭니다.
  • ?
    송근호 2008.06.01 04:12
    2.a + 두번째 배너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백권 클럽 여러분 건강하세요 이만 줄입니다.
  • ?
    엄준호 2008.06.01 04:12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드는 로고입니다. 선명해서 2a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배너는 두가지 모두 훌륭한데 글자가 좀 큰 첫번째 것이 어떨런지요.
  • ?
    임해경 2008.06.01 04:12
    2a 그리고 배너는 첫번째가 좋은데 100Books 글씨를
    조금 작게 하면 어떨까요?
  • ?
    현영석 2008.06.01 04:12
    아주 환상적인 로고와 배너입니다. 그리고 100권독서클럽이 있어 더욱 행복한 6월 첫날 아침입니다
    1. 2a, 로고 두번째 (이 경우 100books, 100과 books 사이 뛰어쓰기 있으면, 또는 있는 것처럼 읽히면 초행자 우리 홈페이지 접근 혼돈 우려)
    2. 여러 회원분들의 창의력을 통합하는 open innovation방식으로, 자기창조조직/ self organizing organization 이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환상적인 예를 우리 100권독서클럽이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겠지요. 가을에 나오는 우리 100권독서클럽 탄생, 운영, 발전 사례에 로고의 탄생 과정도 그대로 생생하게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3. 선정된 로고가 든 배너를 서이버 홈페이지 배너 광고는 물론 종이 책칼피로 만들어 우리 100권독서클럽 홍보용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100권독서클럽 책칼피 2000장 주문합니다.

  • ?
    임석희 2008.06.01 04:12
    2a 좋구요.
    아랫것은 폰트가 맘에 들어요. 대신 100의 숫자를 좀 강조해 보면 어떨지요?
    넘 이뻐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4 공지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고원용 2002.12.06 3832
4303 공지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1 송근호 2004.02.03 2724
4302 공지 "8시 17분입니다" 22 이정원 2008.02.11 8003
4301 공지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박문호 2005.01.07 2659
4300 "[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6 고원용 2009.11.02 2665
4299 "[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1 file 이정모 2012.12.25 2005
4298 "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고원용 2009.10.06 2327
429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4 이정원 2009.06.11 3153
4296 공지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4 서지미 2008.11.15 2051
4295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8
4294 "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file 윤보미 2009.05.21 2158
4293 공지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2 김영준 2008.11.03 1794
4292 공지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1 이혜영 2009.02.09 1817
4291 공지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 2007.06.26 3305
4290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2
4289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21
4288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95
4287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4
4286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82
4285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3 이동선 2009.07.29 20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