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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임의  통합적 발전과  통섭을 축하합니다. 


우주가 탄생하고 미트콘도리아가  생겨 생명체로 진화발전하고 척추동몰이 출현, 뇌기능이 생성 발전,  -----  뇌과학 ----.


두 모임 통합 공부 시작하기 전  고산준령을 넘는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고수들께서 날 잡아서 한번  정리해주시면, 신규참가자들은 물론  저 같은 중도탈락자, 낙제자  중생들에게는 복습과외공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그동안 공부 잘 못한 학생으로  너무  염치는 없습니만  연속방송극 보면 중간에 지난 줄거리를  통해 신규진입자, 낙제자를 배려 하고있으니 고수들께서  통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심오한  천체우주+뇌과학 공부를 어디  연속방송극에 비교하는 것은 너무 무식한 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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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경 2008.05.31 17:06
    전국투어를 마치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현교수님발상은 제게는 좋아보이는군요.
    신규진입자입장에서 조금 용기를 낼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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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준호 2008.05.31 17:06
    격려와 관심 감사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뇌과학연구모임에서 공부했던 내용들, 고민했던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야기들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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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중 2008.05.31 17:06
    현교수님과 임교수님의 제안에 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립니다.
    박문호 박사님이 불교 TV에서 하신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천천히 보시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문 우주 생물과 뇌과학과 종교 ( 불교 )을 포괄하는 진정한 의미의
    통섭적 성격을 담고있는 명강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뇌과학 전문 분야에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이러한 통합적인 식견을 가질 수 있는 분은 박문호 박사님 뿐일 것이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10년 공부 결과물이라는 말씀을 사석에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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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8.05.31 17:06
    아...! 불교TV방송, 그 방송을 인터넷으로 처음 보았을 때 심정은 지금도 아니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등줄기에 전기가 타고 심장이 요동을 치며 정신이 빨려 들어 갔습니다. 제가 수 십 년을 찾아 헤메던 미로의 출구를 찾는 순간이었으니 말이지요.그런데 몇대에 걸쳐 평생을 공부해도 이룰지 모를 그 강의가 겨우 10년 공부 결과물이라니 이 또한 불가사의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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