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 아주 사랑 덩어리 네요
100일 축하합니다.^^

마지막 해맑게 웃는 모습에 저 또한 미소지어지네요.

아우, 이뻐 이뻐. ^-^
정말 예뻐요. ^-^

100일과 100권...겹경사났네.......................................축하해요^!^

주헌이 100일 축하해요~*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 그 놈 똘망똘망하기도!!!
정말 이뻐요. 엄마 아빠 닮은 멋진 청년으로 키우시길...

어쩜 저렇게 예쁘게 웃을수 있지요?? 마음이 울적하다가도 저 웃음한번 보면 녹아내릴것 같아요^^

워우~ 벌써 백일이 되었군요 추카추카!
사랑덩어리.. 말 그대로네요
쑥쑥 잘 크거라~주헌아!

주헌이가 옆에 책 사진을 보고 웃는 거 같네요.
책을 좋아하는 거 보니 이정원, 송영주 회원 작품 맞네요.ㅎㅎㅎ

100일 축하합니다.

최고의 웃음같아요.... 아기들은 저렇게 웃는거구나.. 온몸으로..
100일 축하합니당...

근데 울때도 온몸으로 우나요?
모든지 온몸으로 할 수 있음 좋을텐데... ^^V 힘내라. 꼬마군.

축하해요. 100권독서클럽 막내 이주헌의 100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빕니다.

처음 이정원총무님 보았을때 해맑게 웃는 모습에 경계심이 확 풀어지더군요. *^^* 정말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아기가 그걸 닮았네요. 100일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예쁩니다. 쥬니어 정원 영주☆ 축하합니다.

주헌군의 100일을 축하드립니다. ^^; 웃는 모습에 저도 미소를 짓습니다.

이런...미토콘드리아만 빼고^^아빠 꼭 닮았네요.

주헌이 눈 속에 우주가 들어있네요. 정말 귀엽고 이쁩니다. 아빠 엄마 합작품이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천문우주 모임, 창디모임, 경영모임에서 발표할 날을 기다립니다.

미토콘드리아만 빼고 아빠를 꼭 닮았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주헌이 태어난지 101일도 축하합니다. ^^ 어제 떡 잘 먹었습니다.

웃을때 깨물어주고싶은 주헌이!
다음달엔 경수씨와 혜영씨의 예쁜 애기도 세상에 나올테니 줄줄이 경사가 겹치는군요.
최연소 회원들의 대거출연입니다. ㅎㅎ

늦은 축하인사요~ ^^*
주헌아, 축하한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을 확~ 밝혀주길!!! 화이팅~!!

꼬랑지 : 사람은 태어날때 저렇게 많은 웃음을 원래부터 지니고 태어나는 듯.
살다보면, 여기서 한 번 저기서 두번 그렇게 부딪히다
태어날때 가지고 온 그 많은 웃음이 하나 둘씩 사라지나봅니다.
태고적 원초적 웃음을 찾아서 다시 한 번 씨익~ 웃어보려구요.
모두들... 웃어볼까요? 귀여운 주헌이처럼요~~ ^^*

이정원 회원님! 그리고 백북스 최연소 회원인 이주헌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

집사람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우리 얘도 저렇게 웃었다는데 사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