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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제 마음의 뜨거운 불입니다.

by 임성혁 posted May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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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박사님께서 어디에선가 강연하실 때 사용하신걸로 기억됩니다.

마음에 너무 와 닿아서 복사 해 놓고 매일 열어 봅니다.




Who's 임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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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