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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제 마음의 뜨거운 불입니다.
by
임성혁
posted
May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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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박사님께서 어디에선가 강연하실 때 사용하신걸로 기억됩니다.
마음에 너무 와 닿아서 복사 해 놓고 매일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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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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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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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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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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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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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고마움을 전합니다
4
황해숙
2008.05.10 09:18
호칭에 관하여
3
이병록
2008.05.10 02:55
안녕하세요
3
남윤덕
2008.05.09 21:34
가입인사 드립니다.
4
박정화
2008.05.09 10:38
얼마 전 부터 제 마음의 뜨거운 불입니다.
3
임성혁
2008.05.09 05:24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송숙영
2008.05.09 02:15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5
김영이
2008.05.09 00:40
자녀 조기 교육은 살아있는 현장, 백북스클럽에서!!!
13
임성혁
2008.05.08 23:22
이 기분이 깨지기 전에~~ ^^;
6
윤현식
2008.05.08 16:35
가입인사 드려요..
3
정혜정
2008.05.08 08:59
진실의 종아 울려라~
2
전재영
2008.05.08 06:54
오세정 학장의 글-[중앙시평] 광우병 괴담과 과학지식의 소통 [중앙일보]
3
이석봉
2008.05.08 01:45
가입인사드립니다 꾸벅~
2
정해균
2008.05.07 23:15
가입인사드립니다
2
박상순
2008.05.07 22:49
행복은 순간의 진실인가..
2
이부원
2008.05.07 08:16
백북스를 위한 제언...
5
이부원
2008.05.07 07:52
독서클럽 모임에 초대합니다
2
독서아카데미
2008.05.07 01:12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합니다!!!
1
충북민언련
2008.05.07 01:06
학문의 축제
5
전지숙
2008.05.06 19:25
가입인사드립니다.
3
김현수
2008.05.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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