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박성일 박사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좋은 클럽이 있다는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것이 너무 아쉽다는... 다시 어릴적 책벌레로 불리던 시절로 돌아가 앞으로 열심히 다독하며 지식을 쌓아가야 겠습니다. 앞서 독서의 무한한 지식의 바다를 항해중인 여러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