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들어온 백북스 어찌보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영자는 느끼는가.. 온라인 회원은 많아도 왜 오프라인 회원은 그저 그럴까.. 한번 생각해 볼일은 아닌가... 한마디로 끼리끼리 같다는 생각이다.. ^^^
요즈음 백북스 회원들이 모여서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가 '홈페이지를 처음 본 사람은 이 공간이 어떻게 느껴질까?' 입니다.
한번쯤 오프라인에서 이부원 회원님의 느낌을 말씀해주신다면 앞으로 백북스가 더 나아지는 데에 도움이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