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들어온 백북스
어찌보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영자는 느끼는가..
온라인 회원은 많아도 왜 오프라인 회원은 그저 그럴까..
한번 생각해 볼일은 아닌가...
한마디로 끼리끼리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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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
백북스회원이라면 꼭 봐야 할 동영상은 이런 것이겠죠.
백북스회원 평산선생(음악치료)의 공연안내
백북스클럽에 접수된 비자기 신호 한가지
백북스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백북스의 마음자리 (채근담 제54장)
백북스와 함께하는 알찬 휴일
백북스와 나 - 이주언, 백북스 하자!
백북스에서의 석 달을 돌아보며
백북스에 오면
백북스에 도는 좋은 바이러스...
백북스에 남긴 글들을 삭제하며..
백북스를 위해 무슨 공헌을 할 것인가를 다 같이 생각해보십시다
백북스를 위한 제언...
백북스를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백북스를 소개하는 재미
백북스가 좋은 이유는?
백북스200회 모임에서 처음 인사를 직접 나눴네요.^^
백북스..!! 귀하고 귀하며 가치있는 곳..!! 인정합니다. ^^
백북스 회원여러분 및 이병록 단장님께.
요즈음 백북스 회원들이 모여서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가 '홈페이지를 처음 본 사람은 이 공간이 어떻게 느껴질까?' 입니다.
한번쯤 오프라인에서 이부원 회원님의 느낌을 말씀해주신다면 앞으로 백북스가 더 나아지는 데에 도움이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