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들어온 백북스
어찌보면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영자는 느끼는가..
온라인 회원은 많아도 왜 오프라인 회원은 그저 그럴까..
한번 생각해 볼일은 아닌가...
한마디로 끼리끼리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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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프로젝트 써] 5/6 : 5차 모임 공지
세포학, 미생물학, 생화학 관련 책 추천(2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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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축제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합니다!!!
독서클럽 모임에 초대합니다
백북스를 위한 제언...
행복은 순간의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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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꾸벅~
오세정 학장의 글-[중앙시평] 광우병 괴담과 과학지식의 소통 [중앙일보]
진실의 종아 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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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이 깨지기 전에~~ ^^;
자녀 조기 교육은 살아있는 현장, 백북스클럽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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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제 마음의 뜨거운 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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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백북스 회원들이 모여서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가 '홈페이지를 처음 본 사람은 이 공간이 어떻게 느껴질까?' 입니다.
한번쯤 오프라인에서 이부원 회원님의 느낌을 말씀해주신다면 앞으로 백북스가 더 나아지는 데에 도움이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