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me
✔ 뷰어로 보기
공지
2008.04.29 17:52

가입인사드립니다.

박노민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끄럽게..조심스럽게...똑똑똑...

100권클럽의 문을 두드립니다.,..

언젠가 부터 조금씩 멀어져가는 독서라는 두글자를

꽉..잡아두고 싶은맘에..찾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활동하고..

독서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이제부터..새삶을 위하여..~~~~~~~~~~~달려갑니다.

Who's 박노민

?
최고의자산은 나자신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 ?
    송윤호 2008.04.29 17:52
    새로운 삶에 즐겁게 동참해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댓글
  • ?
    윤성중 2008.04.29 17:52
    ^^환영합니다~~ 오프모임에도 달려오세요^^
    수정 삭제 댓글
  • ?
    임석희 2008.04.29 17:52
    반갑습니다~ ^^* 오프라인 모임에 나오시면, 더욱 즐거우실 겁니다.. 강추!!!
    댓글

  1. 가입인사드립니다.

    Date2008.04.27 Category공지 By안설아 Views1241
    Read More

  2. [글연습11] 지식, 누구에게나 공짜입니다

    Date2008.04.27 Category공지 By문경목 Views1466
    Read More

  3. 행복 - 유치환

    Date2008.04.27 Category공지 By전재영 Views1790
    Read More

  4. 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나타샤

    Date2008.04.27 Category공지 By전재영 Views1713
    Read More

  5. 가입인사드립니다. ^^

    Date2008.04.27 Category공지 By이지홍 Views1219
    Read More

  6. [글연습12]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것

    Date2008.04.27 Category공지 By문경목 Views1478
    Read More

  7. 반갑습니다..가입인사 드립니다.

    Date2008.04.28 Category공지 By장현도 Views1248
    Read More

  8.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Date2008.04.28 Category공지 By한충희 Views1203
    Read More

  9. 기분 좋아지는 광고입니다.

    Date2008.04.28 Category공지 By전재영 Views1303
    Read More

  10.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 4月

    Date2008.04.28 Category공지 By윤보미 Views1506
    Read More

  11.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ate2008.04.28 Category공지 By김지원 Views1413
    Read More

  12. [프로젝트 써] 4/29 모임 없습니다.

    Date2008.04.28 Category공지 By이정원 Views1227
    Read More

  13. 100Books 발표 예정자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박문호 Views1573
    Read More

  14. [글연습13] 시는 늘 곁에 있었다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문경목 Views1530
    Read More

  15. ***홈페이지 기술 관리자님 봐주세요!***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한창희 Views1391
    Read More

  16. coming out, 나는 중원을 가로지르던 흉노족의 딸입니다.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임석희 Views2033
    Read More

  17. 개두릅나무 vs 개가죽나무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송영주 Views3465
    Read More

  18. 내 삶을 바꿔 놓은 시의 미학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전재영 Views1533
    Read More

  19. 가입인사드립니다.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박노민 Views1356
    Read More

  20. 가입인사드립니다.

    Date2008.04.29 Category공지 By이화영 Views1398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