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조심스럽게...똑똑똑...100권클럽의 문을 두드립니다.,..
언젠가 부터 조금씩 멀어져가는 독서라는 두글자를
꽉..잡아두고 싶은맘에..찾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활동하고..
독서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이제부터..새삶을 위하여..~~~~~~~~~~~달려갑니다.
부끄럽게..조심스럽게...똑똑똑...Who's 박노민
?최고의자산은 나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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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오대한의원 김세환입니다. 회원님들이 1박2일로 경주로 순방오신다기에 경주에 제 친구와 남매가 살고있는 황룡골의 풍경을 시로 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황룡회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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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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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연습11] 지식, 누구에게나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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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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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나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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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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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연습12]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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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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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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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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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주고 싶은 4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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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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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써] 4/29 모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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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Books 발표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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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연습13] 시는 늘 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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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기술 관리자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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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out, 나는 중원을 가로지르던 흉노족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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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릅나무 vs 개가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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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꿔 놓은 시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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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